서산시, 수산자원 조성 총력, 조피볼락, 넙치 등 치어 93만마리 방류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수산자원조성
2023-07-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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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가 수산자원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가로림만 해역 일대에 대산읍 오지 어촌계 관계자와 함께 조피볼락 치어 37만마리를 방류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지난 4월을 시작으로 4억1000만원을 투입해 넙치 28만 마리, 뱀장어 1만 마리, 동자개 8만 마리 등을 방류했으며 지난 6월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주꾸미 18만 마리를 가로림만에 방류 했으며 이외 지난 4월 가로림만 해역에 낙지 약9700 마리를 이식하고 산란장을 조성했다.
시는 앞으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어린 새조개 40만 마리를 천수만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며 시는 이번 방류 활동이 지역내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서산시 해역의 수산자원을 조성키 위해 수산종자 방류와 산란서식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23년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낙지 산란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