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대전시, 2023년 도시가스 공급비용 결정, 주택, 일반용 동결 주택, 일반용 동결, 시민,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 완화 2023-07-2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지난 17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주택용과 일반용을 동결한 2023년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안을 확정하고 오는 8월1일 사용분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정안은 시민의 난방비와 소상공인이 연료비 부담을 완화키 위해 주택용과 일반용은 동결하고 기타 용도는 평균 소비자요금 기준 0.31% 인상했다. 


대전시는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키 위해 외부 회계법인을 선정해 지난 5월15일부터 6월28일까지 45일간 도시가스 공급 비용 산정용역을 추진했다.


공급 비용 산정용역 결과 최저임금 인상과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이자율 상승으로 투자보수 증가, 기온상승과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 열량 감소, 지난해 판매 열량 차이 정산 등 공급 비용 조정 요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용역 결과 보고회를 거쳐 필수경비 이외 운영경비를 추가 삭감한 조정안을 제출했고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도시가스 안전과 보급 확대를 달성하면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결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도시가스 안전관리와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를 위한 불가피한 조정이었으며 시는 시민의 요금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도시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에너지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 X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