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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시장, “폭우 피해조사 신속하게 지원” “피해조사지원반 긴급 편성, 피해 조사 신속하고 정밀하게” 2023-07-2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최원철 시장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조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피해민들에 대한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재난대책 보고회에서 “수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설은 물론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현황을 정확하게 조사한뒤 이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신속하게 입력해야 정부 지원이 빨라진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진행중인 정부합동피해조사단을 적극 지원하고 본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경험 있는 토목직 직원들로 구성된 읍면동 피해조사지원반을 긴급 편성해 피해 현황이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공무원, 이통장(마을대표), 피해 농업인 등과 합동으로 농업재해 현황 조사를 정밀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피해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재해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예방책이 함께 모색돼야 하며 금강 지류와 지천 정비를 비롯해 배수펌프 용량 증설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이를 적극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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