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여 문화재 야행, 9월15일로 연기 결정
2023-07-2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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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오는 8월11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2023 부여 문화재 야행을 정림사지와 관북리유적 일원에서 9월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로 부여군 전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9일 부여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이에 군은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 캠핑, 사비 문화재 밤소풍 등 체험과 공연 등의 행사를 모두 계획대로 동일하게 진행하나 추후 변경될 경우 SNS와 문화재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또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체험 행사를 그대로 이용할수 있게 조치할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피해를 입은 군민들과 슬픔을 함께하고 피해복구 지원과 재해예방이 우선이라 행사를 불가피하게 연기키로 결정했으며 추후 원활한 행사가 이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