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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농업인 1대1 집중코칭, 창농 길잡이 역할 나서 2023-07-2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24명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1대1 집중 코칭을 실시한다.


앞서 군농기센터는 지난 18일까지 8회차에 걸쳐 2023년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멘토링 교육을 진행한바 있다.


이번 집중 코칭은 교육생별 전문컨설턴트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의 영농상황에 맞는 세부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할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난 교육에 참석한 청년농업인 김형순 씨는 “부모님이 계신 서천에 영농을 위해 정착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교육을 통해 나자신을 먼저 분석해 보고 영농 계획을 세우는 등 꼭 필요했던 도움을 받게돼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천군에 정착하려는 청년농업인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작목 선택과 농장경영을 위한 사업기획력 향상 등 영농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현재 서천군에 정착한 청년농업인 4-H회원은 109명, 2018년 이후 청년후계농업인은 47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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