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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참여 숲 기관 단체와 힘 모은다” 도, 참여기관 단체 업무협약, 헌수금 조성, 관리, 홍보 추진 2023-07-2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예공원내 도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2건을 체결했다.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내포문화숲길 이사장 도신스님, 전영한 충남발전협의회장, 이경용 충청남도새마을회장, 이진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 이명범 충남도민중앙회장, 이재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백남성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은 홍예공원 기본계획 설명, 추진 상황, 협약 내용 보고,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도는 도민 참여 숲 조성사업 수행기관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내포문화숲길, 참여단체인 충남발전협의회, 충남도새마을회, 충청향우회중앙회, 충남도민중앙회, 재인천충남도민회, 세계향우회, 미동부충청도향우회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홍예공원 도민 참여 숲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도민 참여 숲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키로 했으며 도는 실시설계용역 추진과 홍보 활동 등 사업 전반을 총괄 추진한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재원 조성을 위해 기부금품 모금 접수를 위한 지정 계좌를 개설하고 배분 사업을 관리하며 성금 기부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을 기부자에게 발행한다.내포문화숲길은 도민 참여 숲 조성 사업비 신청, 배분, 집행 결과 보고 등 사업 관련 일체 활동을 진행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충남사회단체, 향우회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펴고 공감대를 형성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도는 NH농협은행 충남본부와 홍예공원 명품화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도는 도민 참여 숲내 농협숲 조성 공간을 제공하고 NH농협은행은 가칭 충남 도민 숲 환경사회투명(ESG) 예금 판매액의 0.1%(최대 5억원)를 2025년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 종료전까지 후원키로 했다.


도민 참여 숲은 개인과 기관, 협회, 단체 등으로부터 헌수금을 받아 느티나무, 단풍나무, 참나무, 목련, 은행나무, 이팝나무 등 나무 1000그루와 편의시설을 홍예공원 곳곳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목표액은 100억원이다.


도민 참여 가능 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지정 계좌를 통해 참여할수 있다.


김 지사는 “수덕사 대웅전 마당의 느티나무는 수령이 350년을 넘었고 도내 최고령 나무인 예산 상중리 느티나무는 1000살이 넘었으며 사람은 가도 도민들이 기부한 나무와 숲은 세대를 이어 충남의 자랑으로 수백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숲을 토대로 세계적인 명품공원 홍예공원을 만들 것이며 용봉산과 수암산, 도청사, 골프장까지 연계 확장하고 그안에 미술관, 예술의 전당, 키즈파크 등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을 채워 새로운 상징 공간을 완성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홀로선 나무는 숲을 이룰수 없다란 뜻의 옛말 독목불성림처럼 도의 의지만으로는 이번 사업을 이룰수 없으며 도내 각계 기관, 단체,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도민숲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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