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수해피해마을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운영
우울, 스트레스 검사 등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2023-07-2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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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로 우울감과 불안감 등 마음에 상처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진변리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심리상담서비스는 갑작스런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마련됐다.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마음안정 꾸러미 등을 제공하고 우울과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평가와 상담, 마음안정화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임상자문의 상담 연계, 심층상담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피해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전화상담과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통해 상담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