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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발견 도 보건환경연구원, “작년보다 2주 빨라 모기 물리지 않도록 주의” 2023-07-28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발견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작은빨간집모기는 서산 지역에 설치한 채집망에서 확인했으며 올해 작은빨간집모기 발견은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빠르다.


작은빨간집모기는 4.5㎜에 암갈색을 띄며 논이나 물 웅덩이, 축사 등에 서식하고 주로 야간에 동물과 사람 몸에 붙어 흡혈한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성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국내에서 최근 5년간 연평균 18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지나가지만 250명중 1명은 급성뇌염으로 진행되고 이중 20∼30%가 사망할수 있다.


김옥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은 아직까지 적절한 치료제가 없으며 각가정은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커나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도내 각시군에 질병 매개 모기 감시망을 구축해 모기 종별 밀도 분석과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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