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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국 명소로 떠오른 예산상설시장에 여성 전용 화장실 설치” 편의시설 대폭 확충, 방문객 불편 최소화 총력 2023-07-28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그 동안 방문객 급증에 따른 화장실 부족 문제로 예산상설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코자 여성 전용 화장실을 설치했다.


그 동안 인적이 드물었던 예산상설시장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추진한 예산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주말은 하루에 1만명 평일에는 5000여명 수준의 방문객이 찾아오면서 여성 화장실의 대기줄이 길어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에 군은 발빠른 대응으로 여성 전용 화장실 설치를 위한 사업비 2억6000만원을 충남도에 요청하고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 받아 화장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여성 전용 화장실은 기존 예산시장 장터광장과 함께 어우러질수 있는 외벽 디자인을 디자인 전문업체에 의뢰해 제작했으며 예산군의회 의원간담회에서 건의된 장애인과 유아동반 화장실을 포함해 15칸의 최신 시설을 갖춰 설치됐다.


또 기존 남녀 공용화장실로 사용되던 공중화장실은 남성 전용 화장실로 개보수해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예산상설시장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충남도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6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예산읍 대회리 149번지 일원에 빠르면 올해말까지 부지 매입을 마치고 내년까지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주차장이 조성되면 그 동안 주말과 5일 장날마다 불편을 겪었던 주차장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예산시장의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으며 예산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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