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문화재 경관조명으로 도시미관 살린다”
충남도기념물 예산성당, 새마을금고(예산 호서은행 본점) 경관조명 설치
2023-07-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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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충남도지정 기념물인 예산성당과 새마을금고에 대한 경관조명을 8월말까지 설치한다.
도지정문화재에 대한 경관조명 설치는 2022년 예산군 야간경관 개선사업 용역 내용을 반영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군은 올해 상반기 용역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와 문화재 현상변경을 추진했으며 특히 두차례에 걸친 설계보완과 야간경관 시연 등을 통해 문화재에 어울리는 조명과 위치를 확정했다.
해당 문화재에 경관조명이 설치되면 야간의 도심경관을 살릴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심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오는 9월15일과 16일 이틀간 군청을 중심으로 문화재 야행이 개최될 예정이며 경관조명이 설치된 문화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성당과 새마을금고 등 우리 지역 문화재에 활력을 불어 넣고 도시의 경관을 새롭게 하는 이번 사업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