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받아가세유”
2023-07-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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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8월3일부터 6일까지 서천특화시장에서 2023년 여름 휴가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인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응코자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련됐다.
행사 대상인 관내 전통시장은 서천특화시장 1곳으로 국내산 수산물 취급 점포에 한하며 일반음식점 등은 제외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수 있다.
구매 금액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은 1만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을 환급받을수 있으며 예산 소진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서천특화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 후 지정된 행사부스에서 점포 운영자의 서명과 구매 품목이 기재된 구매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노희랑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어업인, 소상공인,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