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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시 공직자, 누구보다 미래산업 이해도 높아야” 트렌드 특강 이어 학습토론회 시행, 산업별 전문가 초청, 8차례 운영 2023-08-01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가 미래 신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첨단산업을 시정 구상에 녹이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시는 최근 전문가를 초청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신기술 트렌드 특강을 완료한데 이어 미래산업 발굴 학습토론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학습토론회는 산업별 전문가와 학습, 토론을 통해 민선 8기 2030 도시미래상인 글로벌 산업, 경제도시를 구현하고 토론 결과를 시정책에 적극 반영키 위해 마련했다. 


참석인원은 수요조사를 통해 50인 내외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미래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뒤 자유토론이라는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학습토론회는 1회 8월 16일 자동차 분야를 시작으로 2회 31일 경제 분야, 3회 9월 14일 전자 분야, 4회 10월 10일 플랫폼 분야, 5회 10월 25일 배터리 분야, 6회 11월 2일 모빌리티 분야, 7회 13일 반도체 분야, 8회 20일 콘텐츠 분야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만 전문가 섭외 일정에 따라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 


박경귀 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와 관련된 업무를 보고받은뒤 “훌륭한 구상이며 아산은 천안과 함께 디스플레이 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이를 확실한 도약 기회로 삼도록 시가 주도적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전략사업을 기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 첨단산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와 함께 시정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며 아산시 공무원이라면 대한민국의 어떤 도시보다 첨단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당장 본인의 업무가 아니라고 무관심하면 안되며 순환보직에 따라 언제 업무를 맞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팀장 이상 간부급 공무원이라면 꼭 들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육 시간 인정 등 학습효과를 높일수 있는 조치를 취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아산시는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4차산업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4회에 걸친 전문가 트렌드 특강을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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