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올해 바지락, 동죽 종패 17톤 살포
2023-08-01
편집국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올해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패류자원 생산력 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월포, 죽산, 송석, 월하성 등 어촌계 면허어장 81㏊에 건강하고 우량한 바지락과 동죽 종패 17톤을 살포했다
살포한 패류는 서해안 갯벌에서 자연 성장한 3㎝ 내외의 바지락 3.9톤과 동죽 13톤 총2종이다.
군은 서식지가 각기 다른 패류의 생존율을 높이고자 자연산 종패 서식 유무와 환경적 특성을 고려했으며 4개 어촌계에 총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살포를 진행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패류 면허어장의 종패 살포를 통해 수산물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업인(지역주민) 소득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5년부터 갯벌 특성에 맞춰 바지락과 동죽 등 고소득형 패류 368여톤을 살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