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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충남도와 함께 관내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충남도와 8월부터 부모중 한명 이상이 충남도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수강료 지원사업과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터넷 수강료 지원사업은 관내 학교 재학생에게 1500여개의 강좌를 학습할수 있는 강남구청 인터넷 방송인 강남인강의 수강료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월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했으며 학생들은 년 수강료 1만원으로 결제일로부터 모든 강좌를 수강할수 있다.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충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문자로 전송받은 수강권 코드를 강남인강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또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은 기준 중위 소득 50% 초과 7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등학생 부모에게 연간 각각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의 바우처카드 형식의 학습능력개발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8월 한달간 거주지 소재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며 군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생은 오는 10월 농협은행에서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 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과 서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수 있게 된다.
구비 서류는 재학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일반), 가구원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신청일 기준 전달), 가구원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주민등록표 등본이다.
이진희 자치행정과장은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