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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밭대학교 학회연합회 마을환경개선 활동 “대학생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으로 활짝 꽃이 핀 마을 담장” 2023-08-01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국립 한밭대학교 학회연합회가 주관하는 벽화봉사활동을 지원해 주민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깨끗한 부여군 만들기 운동 확산을 추진했다.


올해 11회째 맞은 국립 한밭대학교 학회연합회 학생 70여명은 지난 7월23일 시작으로 27일까지 총5일간 부여읍 석목리 175번지 일대의 마을 안쪽 담장을 화사한 그림으로 채우는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한밭대학교 학회연합회는 6월초부터 자원봉사활동 학생들을 모집하면서 자원봉사 대상 마을 선정과 주민 협의 절차 등을 재단과 협의했다.


재단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강화교육과 주민주도 사업추진계획 수립을 통한 마을환경과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동시에 재능기부 활동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마을환경정비 활동 실천, 자매결연 등 네트워크 구축을 실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개선 활동 지원은 그간 재단이 추진해온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 문화 확산과 부여군에 지속적인 농촌 환경개선 활동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결정됐다.


한밭대학교 학회연합회 소속 학생 70여명은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마을의 담장에 캐노피를 설치한후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는 과정으로 실시했다. 


모든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4일간 색을 칠해나간 결과 오래된 마을벽화 때문에 침침했던 골목에 환한 꽃이 피어난 것 같다고 마을주민은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마을환경개선에 관심이 많은 마을을 발굴하고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양한 단체와 연계하는 환경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홍보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의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마을상담과 사랑방을 운영하면서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환경개선 활동에 필요한 절차를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여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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