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 건강서천, 올여름 폭염 안심꾸러미로
2023-08-02
편집국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폭염 대비 치매어르신 취약계층 집중 건강관리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폭염 취약가구를 선별해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한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건강관리법 안내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함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한 폭염 안심꾸러미에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요령 안내문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며 건강 상태 확인과 인지 향상을 위한 훈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물품은 모기퇴치제 2종, 쿨방석, 치약, 염색약, 지능쑥쑥퍼즐, 종합비타민 등 7종으로 구성됐다.
이문영 소장은 “장마와 함께 폭염이 이어지면서 그어느 때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안심꾸러미가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선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한산사랑후원회 등 연계 기관에서 물품을 후원받아 양파즙 23가구, 화장품세트 21가구에 전달하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