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신임 원장, 수해 현장 현안사업 살펴
취임식 대신 집중호우 농작물 피해 점검, 스마트팜 농가 방문
2023-08-0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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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영 신임 충남도 농업기술원장이 첫 대외 일정으로 논산 일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농작물 피해 현황을 살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논산 일대에서 농작물 현황을 직접 살폈으며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도내에서 농작물 침수, 농경지 유실 등 피해가 막심한 상황으로 농가의 피해를 신속히 복구키 위한 수해 복구 작업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어 김 원장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경영 실습 임대농장에 방문해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청년농업인을 만나 스마트팜 현장을 점검했다.
김 원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의 빠른 재해 복구에 온힘을 모아야하고 현안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 듣고 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 농업기술원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경영 실습 농장을 임대해 시설 운영 경험과 영농기술 습득 등 영농창업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