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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9회 환황해 포럼 행사 대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살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중간 보고, 질의 응답, 자문,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사인 포렉스컴은 중간 보고를 통해 포럼의 주요 일정과 초청 의전, 홍보, 행사장 구성, 통역, 인력, 안전 관리 등 분야별 세부계획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으며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등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보고 내용은 지난 5월 착수보고회에서 수렴한 자문 내용을 반영한 세부 실행계획, 해외 지방정부 초청과 세션별 토론자 섭외 현황, 영상 제작 상황 등이다.
오는 9월24일부터 26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대백제전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인 올해 환황해 포럼은 해양문화관광의 대전환, 환황해가 연결하다를 주제로 해양관광벨트,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 3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한 폐렴 감염증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해양문화관광을 큰 주제로 선정했으며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도와 자매결연과 우호협력 관계인 해외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환황해 포럼은 환황해권의 평화와 번영, 공생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지난 2015년 첫개최 이후 올해 9회째를 맞는 국제포럼이며 이번 환황해 포럼을 통해 국내외 환황해권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발전해 나아갈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