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이 한옥 신축 등 고도지역 이미지찾기사업 등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군은 3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빌드 박람회 기간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부여 한옥신축과 고도이미지찾기사업 지원 등에 대한 홍보와 설명 등 부여군내 한옥 유치를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백제역사유적지구 부여군의 옛스러움과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전경을 담은 홍보영상물과 홍보 책자 등을 별도 제작해 박람회 기간 방문객들에게 충분한 이해를 돕고 유치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옥신축 등 지원을 추진하는 고도이미지찾기사업은 백제고도 역사와 문화 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존 육성키 위한 취지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고도보존육성지구인 부여읍 쌍북1, 2, 3리, 관북리, 석목리, 석목리, 구아1리, 동남1, 2리 일원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한옥신축)과 가로경관 개선을 지원한다.
비한옥과 불량한옥을 한옥으로 신축, 개축, 재축하는 경우 총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가로경관 개선(담장, 대문 정비 등)은 총 공사비의 50%내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담장과 대문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 지원금액은 최대 1억1000만원이다.
군은 한옥 지원대상 선정을 위해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 받아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조금 지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한옥마을 지역내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 사업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고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을 줘 적극적으로 마을가꾸기에 동참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번 박람회 기간 한옥주택 신축 등 고도이미지찾기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고도 경관개선을 위한 군 직접사업으로 쌍북 북포마을 주차장 조성사업(13억8300만원), 고도환경개선(가로건축물외관정비) 시범사업(3억5000만원) 등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고도 경관조성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