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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시장, 지역 현안사업 추진 국비 확보 총력 기획재정부 잇따라 방문 주요 사업 내년 정부예산안 반영 건의 2023-08-0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최원철 시장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기획재정부를 찾아 공주시의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안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최 시장은 국토교통예산과장을 만나 금강권역내 정원조성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충남도 동남부권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추진중인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사업은 2026년까지 198억원을 투입해 우성면 죽당리에서 어천리 일원에 주제정원 5개소를 비롯해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설계비 3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공주시가 현재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금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해 먼저 지방정원을 조성한뒤 3년간 운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사업은 목표 달성을 위한 첫번째 단추를 끼우는 셈이다. 


이에 앞서 최 시장은 지난 2일 기획재정부 기후환경예산과를 방문해 금강 공주지구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면서 예산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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