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폭염 대응, 미세먼지 저감, 쿨링&클린로드 운영
웅진동 일대 1.4km 6개 구간
2023-08-0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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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적극 대응키 위해 쿨링&클린로드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쿨링&클린로드는 도로에 물을 분사해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 도로면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웅진지구 스마트그린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지난 7월 준공됐는데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본격 가동에 들어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영 구간은 웅진동 구 세무서에서 공주문예회관 인근까지 6구간으로 총 길이는 1.4km에 달하며 여름철에는 오전 10시, 오후 2시, 4시 등 3회에 걸쳐 운영되며 1회 운영시 구간별 5분씩 도로면에 물이 분사된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가동 초기에는 도로 물튀김 등으로 인해 보행중이나 차량 통행시 불편함이 있을수 있으니 운전과 보행시 많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주기적 가동이 정착되면 시민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