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공동주택 건설현장 부실시공 예방 공사관계자 업무협의회 실시
관내 시공 아파트 3사 책임자, 감리자 참석
2023-08-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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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최근 아파트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관내 시공 아파트 3사 책임자와 관리자가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일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LH가 건설한 아파트중 전단보강근이 누락된 아파트가 다수 공개됨에 따라 관내 아파트의 안전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관내에 건설중인 아파트와 이미 입주한 아파트중 무량판구조를 적용한 아파트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현재 건설공사가 진행중인 내포신도시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부실시공에 대한 걱정이 계속됨에 따라 군은 도시건축과장 주재로 시공중인 아파트 3사의 시공책임자와 감리자와 함께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업무협의회를 통해 시공자와 감리자에게 부실시공 방지, 우수한 품질의 공동주택 건설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3사 현장간 건축기술자 교차점검과 관내 건축사 등 건설기술자의 협조를 받아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군민이 공동주택에 안심하고 입주할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군에는 현재 공사중인 이지더원 3차, 중흥 S클래스, 대광로제비앙 등 총3개단지 2675세대가 2025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며 제일풍경채와 대우푸르지오 등 다수 아파트가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