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군수, 태풍 대비 현장 점검,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노력 필요”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비상 체제 돌입
2023-08-0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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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김기웅 군수가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태풍이 우리나라에서 벗어날때까지 서천군이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한다.
김기웅 군수는 장항항 등 관내 주요 어항 현장을 방문해 어선 정박 상태와 어항 시설물 현황 확인 등 태풍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서천군어민회장, 수협관계자, 어촌계장, 어업인 등을 직접 만나 현재 카눈의 경로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여 어선과 어구 등 어업인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번 태풍에 어선 파손과 수산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에 전직원이 각별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이고 태풍 직후의 사고 예방 조치에 철저히 준비하는 등 재난 관련 대비 태세에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군은 태풍 카눈이 10일 남해안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풍수해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어선 어항과 수산시설물 점검, 태풍 경로 모니터링, 어업인 전파, 예찰 활동 강화 등 비상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