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텔레케어 서비스 치매돌봄사각지대 해소
“치매안심, 건강서천, 가정에서 뇌 건강관리”
2023-08-10
편집국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폭염에 대비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 220명을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 텔레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텔레케어 서비스는 외부 활동에 어려움이 있거나 신체적인 이유 등으로 센터에 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집에서도 꾸준한 뇌 훈련을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내 전담 작업치료사들은 지능쑥쑥퍼즐과 두뇌건강놀이책 등 인지꾸러미를 활용해 가구당 2회 이상 전화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단계별 학습을 완료할수 있도록 독려하고 필요시 치매전담간호사가 폭염대비 건강관리와 건강 확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텔레케어 서비스외 ICT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낮 돌봄 쉼터, 가족(보호자)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이에 군은 치매 증상 악화 방지와 돌봄 사각지대의 치매환자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인지능력 향상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 만족도 높은 서천군 치매안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