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호국영령의 보금자리 충령사를 아시나요”
“순국선열의 넋 기리고 뜻 계승하는 장소로 자리매김”
2023-08-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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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광복 78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그 뜻을 계승코자 관내 현충시설에 대한 소개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5일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가운데 국내 순국선열의 얼이 남아있는 건축물, 조형물, 사적지 등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군은 독립운동 관련 9개소, 한국전쟁 등 자유수호 관련 3개소가 사적지로 지정돼 있으며 그중 대술면에 소재한 충령사를 소개했다.
충령사는 예산 지역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7년 6월6일 예산읍 향천리 향천사에 건립했다가 1988년 현재의 대술면 충령사로 100-13으로 옮겼다.
충령사의 부지면적은 총2만1085㎡이며 사당 형태의 기와 건물로 전몰군경과 순직군경 등 현재 781위 영현이 봉안돼 있다.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등 4개 군보훈단체에서 매월 1일 충령사에 헌화 참배하고 있으며 예산군에서 한식일 제례, 6월6일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과 같이 충령사는 지난 역사속 숨은 예산군 출신 영웅들을 위로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할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애국심을 함양시킬수 있는 교육의 장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