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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투명한 부패제로 충남 실현 앞장 도 감사위, 청렴대책본부 회의 개최, 청렴도 평가 결과, 개선항목 등 논의 2023-08-1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부패제로 충남 실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 감사위원회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충남도 청렴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과 개선 항목을 논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렴도 평가에서 일반 공무원들은 불합리한 관행, 부당한 업무지시, 책임회피 전가, 연고 중심적 업무처리 등을 아쉬운 점으로 지적했다.

 

이에 간부공무원들은 실국장 주도 부서별 낡은 관행 혁신 운동(1실국 1청렴과제) 추진, 책임회피 전가에 대한 이의제기 절차 마련, 인사청탁이나 불공정한 행위 근절 등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청렴대책본부는 앞으로 9월중 회의를 통해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매번 강조하는 사안이지만 청렴한 조직은 어느 한사람이나 부서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여기 있는 실국장들이 중심이 돼서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키 위해 간부공무원이 모범이 돼야하며 수해 등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이 도정에 대한 신뢰을 가질수 있도록 공직자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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