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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경찰과 함께 매의 눈으로 군민 안전 지킨다” CCTV통합관제센터, 어린이 무사 귀가 조치, 절도범 검거 등 활약 2023-08-1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군민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담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제센터는 영상감시장치(CCTV)와 비상벨을 활용해 관내 길을 잃은 어린이(만5세)를 발견하고 무사 귀가시켰다.

 

센터는 지난 9일 새벽 1시30분경 예산읍 산성리 일대에서 배회하는 어린이를 발견해 집중 모니터링후 비상벨을 통해 어린이가 길을 잃은 사실을 확인했으며 112 상황실에 신고 출동을 요청하고 경찰관이 오는 동안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를 안심시켰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 발생할수 있는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과 공조해 무사 귀가를 도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관제센터는 지난 10일 새벽 2시50분경 예산읍 일대에서 오토바이 두대를 타고 주차된 차량 문을 수시로 열어보는 신원미상의 인원을 발견했으며 경찰관과 실시간 영상과 위치정보 제공 등 공조를 펼쳐 차량털이범 4명을 현장 검거했다.

 

이처럼 관제센터는 단순 관제 업무를 넘어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범죄 등 다양한 위험 요인으로부터 군민을 지키는 감시자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찰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군민 안전에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생활 밀착형 군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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