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지도자 수산업 발전 위해 한 자리
도, 12개 시군 어촌지도자협의회 개최, 어촌, 수산업 발전 방향 모색
2023-08-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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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가을철 조업에 앞서 16일과 17일 보령과 태안에서 어촌지도자 193명을 대상으로 제2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해양안전관리와 바지락 생산성 향상 방안, 어촌사회 갈등관리와 정책 제안과 어촌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에 이어 수산 정책 방향과 양식어업 방류 방법 등 어업인이 알아야 할 달라지는 제도와 도정 시책 홍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 이후 어촌계장, 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 여성어업인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은 수산자원관리, 해양오염 방지,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등 각종 정책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소는 오는 12월 통합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상자 전원이 참석해 어업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건의와 제안, 소통할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 조직 운영과 발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현시대의 정책과 환경에 맞춘 협의회를 운영할 것이며 지도자의 역량을 키워 풍요롭고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