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행동 수칙 준수 당부
2023-08-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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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울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탈진이 대표적이다.
행동 수칙은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챙 넓은 모자 쓰기, 바람이 잘 통하는 옷 입기, 규칙적인 휴식과 수분 섭취, 2인 이상 함께 농작업, 정오부터 오후 5시 농작업 피하기 등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부터 8월6일까지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는 사망 포함해 344명이 발생했고 이중 70세 이상 농업인이 52.3%로 가장 피해가 컸으며 고령 농업인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건강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교육, 안전 실천 캠페인, 카드 뉴스, 읍면동 마을 방송 등 폭염시 농작업 활동 주의사항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