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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온마음병원 간판, 창호 등 기능보강 완료 30여년 된 낡은 건물, 쾌적한 환경, 인식개선 새롭게 단장 2023-08-1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가 대전온마음병원의 간판과 창호 교체 등 건물 내외 시설에 대한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

 

1994년 개원한 대전온마음병원은 준공된지 30여년이 지나면서 건물 외관의 페인트가 변색되고 창호가 낡아 정신병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전시는 병원 이미지를 개선하고 입원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키 위해 간판과 창호 교체, 병원 내외부 도장, 옥상 방수, 외부 마감재 교체, 1층 화장실 개선, 진료실 비상문 설치 등 병원 내외부 시설을 개선하는 기능보강사업을 3월부터 추진했다.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대전온마음병원 기능보강사업으로 정신병원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함께 입원환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수 있어 정신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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