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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단 방치 자전거 일제 정비 나서 2023-08-1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오는 9월12일까지 관내 도로와 자전거 주차장과 기타 공공장소에 무단으로 방치돼 통행을 방해하는 자전거에 대해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방치 자전거 빈발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후 안내문을 부착한뒤 15일 이상 찾아가지 않는 경우 수거해 보관장소로 이동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신관동과 웅진, 옥룡, 금흥동 지역 공공장소를 집중 점검대상지로 설정해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수거된 자전거는 행정절차에 따라 15일 이상 공고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자전거 상태에 따라 수선할수 있는 자전거는 수리해 기증커나 재활용하고 수선이 힘든 경우 매각 또는 폐기 처분케 된다.

 

시는 2013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331대의 자전거를 수거해 매각 폐기 처분했으며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남상봉 도로과장은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매년 정기적으로 일제 정비해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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