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보훈가족의 건강지킴이,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2023-08-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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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충남도 독립유공자 유가족의 명예로운 삶과 복지향상을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그배우자에게 충남과 대전의 지정병원 이용시 외래진료비와 약제비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일 경우 보훈지청의 확인을 거쳐 대상자임을 확인한후 예산군에서 진료증을 발급받으면 충남도내에 지정된 의료기관과 약국을 1인당 연간 최대 100만원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이용할수 있다.
현재 충남도는 충남과 대전지역 병원 20개소와 약국 55개소를 지정하고 있으며 그중 예산군에 소재한 병원과 약국은 예산명지병원(예산읍)과 한내약국(고덕면), 명성약국(신례원읍), 예산종로약국(예산읍)이다.
예산군 관계자에 따르면 “고귀한 희생에 대한 보훈에는 한계가 없어야 하며 힘든 여건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을 위해 앞으로 세심한 보훈정책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2008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해 지원을 시작으로 2009년 4월부터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의 배우자까지 대상자를 확대 지원하고 2020년 2월부터는 대전지역 병원과 약국까지 권역을 확대해 시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