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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가 지난 20년 동안 활발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중국 허페이시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택구 행정부시장과 뤄윈펑 허페이시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양 도시간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 체결은 양도시의 우호협력도시 결연 20주년을 맞아 그 동안 의미 있는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키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경제, 과학기술, 교육, 청소년, 체육, 문화, 관광 등 각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새로운 교류사업을 발굴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수 있도록 하며 한중 양국의 우호 관계 발전 등에 기여키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허페이시는 중국 안후이성의 성도(인구 963만명, 면적 1만1445㎢)로 지난 2003년 10월 대전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WTA 하이테크페어와 APCS 등 국제행사 참가, 청소년 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교류해 왔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허페이시는 중국과학기술대(USTC)를 중심으로 양자컴퓨터 기술 등 첨단과학기술 발전과 선진 제조업 육성 등을 통해 최근 10년간 연평균 8%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도시로 지난 20년간 대전시와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온 오랜 친구 같은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의를 통해 양 도시가 첨단과학과 경제통상 등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