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학동, 다정다감 다문화 페스티벌 성료
“결혼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융화되는 기회 제공”
2023-08-2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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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 중학동은 관내 당간지주 공원 일원에서 제2회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중학동이 주최하고 ㈜충청예술 컴퍼니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각국의 전통의상과 노래, 음식을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교류할수 있는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공주시에 거주하는 결혼 이민자들과 한국 영주권자들이 자국민들을 만나 향수를 느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감 있게 융화될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김명구 동장은 “다문화 축제를 통해 세대와 나라간의 다양함을 인정하고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서로 교류하고 체험해보는 소통의 시간이었으며 중학동이 성숙하고 건강한 지역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전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은 571가구, 약2000명으로 베트남 260가구, 중국 121가구, 필리핀 87가구, 캄보디아 52가구, 기타 국가 51가구 순이며 충남도내 다문화 12만 가구의 약0.5%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