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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12년 연속 국가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더 커진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심사 기준 조례 개정, 브랜드 가치평가, 명품패키지 제작 등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다져왔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제10기 굿뜨래 사용승인조직 65개소와 농협 유통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1차 굿뜨래 품질 경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공주대 권기대 교수의 왜 소비자들은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신뢰하는가와 상상이상 송임순 대표의 온라인 유통마케팅 공략이란 주제로 급변하는 유통 시장의 흐름속 대응전략, 소비자 충성도 유지를 위한 브랜드 신뢰도 제고 방안, 온라인 유통 마케팅 공략 방법, 굿뜨래 명품화를 위한 노력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내년이면 20주년을 맞이하는 굿뜨래의 역사성과 정통성, 더큰 꿈을 꾸는 굿뜨래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나라 농산물 브랜드는 2017년 기준 4978개나 있으나 그중 19년이란 정통성과 역사성이 있는 농산물 브랜드는 부여군 굿뜨래가 유일하며 군은 브랜드에 관한 전략적인 홍보와 함께 중소 농가의 안정적인 유통기반을 위해 2024년에 천안과 대전 등 대도시에 상설 로컬푸드 매장을 오픈하고 관내에 단독 직매장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8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굿뜨래 전문판매점과 통상사무소를 개설하고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 k-굿뜨래 농업 특화 단지를 조성해 유럽 중동지역에 굿뜨래 농산물을 출하할 계획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판로를 개척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키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는 군의 종합적인 관리지원과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9년간 브랜드력을 키워온 결과 농업뿐 아니라 굿뜨래페이, 굿뜨래농업대학, 굿뜨래장학회 등 부여군 전체의 정체성과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
또 제값 받는 농산물을 위한 취지로 시작해서 현재는 몽골과 우즈벡을 비롯한 진취적인 해외 진출과 국내 대량유통을 계획하는 부여군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