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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 모집 “일상생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지원한다” 2023-09-0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오는 5일부터 16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과 같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돌봄과 가사, 병원동행, 식사, 영양관리 지원 등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대상은 질병과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과 질병,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13세~34세)이다.

 

부여군에서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서비스를 선택해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과 기준을 확대해 빈틈없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토록 했다.

 

지원 서비스는 기본서비스(재가돌봄, 가사서비스)와 특화서비스(병원동행, 식사 영양관리지원)로 구성되며 이용자가 선택한 서비스를 유형에 따라 기본서비스는 월12, 36, 72시간중 선택할수 있고 특화서비스는 월최대 2가지 선택해 지원 받을수 있다.

 

서비스 가격은 기본서비스 월19만2000원에서 127만2000원으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 면제며 특화서비스는 월24만원에서 25만원으로 본인 부담금이 1만2000원부터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거동 불편 등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는 문의후 전화, 우편 신청이 가능하다.

 

박정현 군수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평범한 일상을 보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빈틈없는 복지서비스가 지원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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