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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전면 개혁하고 집중 육성할 것” 아산시, 2023 하반기 송악면 열린간담회 개최 2023-09-1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박경귀 시장은 2023 하반기 송악면 열린간담회에서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프로그램을 전면 개혁해 대한민국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송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의 취임후 송악면에서 진행된 세번째 공식 간담회로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송악면은 외암민속마을과 천년의 숲, 봉곡사와 궁평(송악)저수지 등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보유한 청정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외암민속마을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며 올해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프로그램을 전면 개혁해 외암마을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악은 송악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색 있는 발전 계획이 필요한 지역이며 이전 간담회에서 송악면에 대한 중장기 발전 계획을 공유해 드렸지만 주민 여러분과 더활발하게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코자 하며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니만큼 기탄없는 의견 제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서남대 폐교 대지 활용 방안 문의와 주변 CCTV 설치 요청, 공설봉안당 증설사업,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취소, 강장 11교 철거, 궁평(송악)저수지 준설과 수변 생태 테마파크 조성 요청, 국도 39호 확포장 건의, 온양천 수해복구 요청, 강당리 농로 안전 옹벽 설치 요청 등에 대해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오늘 많은 분이 오셔서 불편 사항에 관한 건의를 주시고 그간 시가 미비하게 대응했던 부분에 대해 추궁 해주셨는데 빠르게 해결해드리지 못한 사안들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나온 의견중 긍정적 답변을 드릴수 없는 사안이 많을 것이지만 그런 사안일수록 거듭 설명해 드리고 양해를 구하는 과정이 더필요하고 더욱 섬세하게 소통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2 하반기와 2023 상반기 송악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30건의 민원과 건의사항중 송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온양천 상류 구간중 수충부 제방 보강공사 요청, 국도39호 확포장 공사 조속한 추진 요청 등 3건에 대한 처리 완료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2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 추진 일정을 조율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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