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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김태흠 지사는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8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행사에서 “지난해 9000여명에게 문해교육을 실시했는데 여전히 성인문해교육이 필요한 분들이 26만여명에 달하며 성인문해교육은 물론 문해교사 양성과 교과서 보급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많이 설치되고 있는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같은 정보문해교육을 강화해 일상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글 배우는 재미와 공부하는 즐거움에 푹 빠지신 어르신들의 열정이 더 뜨겁게 타오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와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그 동안의 성과를 격려키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문해 학습자, 문해교사와 강사, 시군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격려사와 축사, 충남 문해교육 시화전과 문해교사 대상 시상식, 수상작 발표회,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하며 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시상식에서 김 지사는 김경순(충남 문해교육 시화전) 씨와 전수자(충남 문해교사 대상) 씨에게 직접 도지사상을 시상하고 그 동안의 성과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김경순님의 시에는 책가방에 희망찬 내일을 담아 오늘도 신바람나게 학교로 훨훨 날아간다는 문구가 있는데 이 시처럼 어르신들이 늘 희망찬 하루하루를 사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은 매년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개최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2019년 행사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