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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0회 성웅 이순신 탄신기념 전국게이트볼 대회 열려 25, 26일 이틀간 선장축구장서 중부권 48개팀, 330여명 겨뤄 2023-09-2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해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한마당이 이틀간 아산에서 개최된다. 

 

아산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10회 아트밸리 아산 성웅 이순신 탄신기념 중부권 초청 게이트볼대회가 선장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 경기도, 대전광역시 등 중부권에서 48개팀, 330여명이 참가해 이틀 동안 치러지며 첫날 예선리그를 거쳐 26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과 결승 경기를 진행한다.

 

개회식에는 박경귀 시장,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시도의원, 박인영 아산시게이트볼협회장을 비롯해 참가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 건강을 위한 최고의 운동이며 또 여러 시군의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친구가 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매년 4월 28일에 개최했지만 올해는 상황이 여의찮아 오늘 하게 됐으며 내년부터는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대회를 열어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는 대축제가 되도록 시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2023년 충남도민체전에서 게이트볼 종목 종합 2위를 달성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1980년대에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된 게이트볼은 노인 인구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령사회로 진입한 현재 대표적인 노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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