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3월 말까지 볍씨의 우량종자 확보를 돕기 위해 볍씨 발아시험을 지원한다.
볍씨 발아율 시험은 볍씨의 발아율이 낮을 경우 생육이 불안정하고 입모 불량으로 정상적인 육모가 어렵게 되며 또 발아되지 않은 종자가 썩어 모 썩음병 등이 발생하는 등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권장되는 시험이다.
이에 볍씨 발아율 시험을 한 후 파종을 권장하며 발아율 시험은 페트리디쉬에 휴지를 깔고 벼를 파종한 다음 30℃의 따뜻한 곳에 두고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4∼5일 정도 관리하면 7일 이내에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발아율이 85%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엔 종자로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우량종자를 확보하기 위해 자가 채종종자의 발아율시험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고품질 우량종자 자율교환을 위해 벼 우량품종(삼광벼) 종자생산 자율교환 시범사업 10ha 조성과 고품질 찰벼종자 자율교환 시범사업 5ha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