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은 27일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사업대상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농협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천군은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방향과 일정, 절차, 사업대상자가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설명하고 연계사업인 슬레이트 처리 사업과 빈집정비사업 등에 대한 지원 안내, 단독주택 가이드라인과 같은 주택 건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올해 농어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로 100명을 선정하고 설계서비스, 설계비 할인 등의 혜택뿐만 아니라 농 축협 등 금융기관을 통해 연리 2%로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또 대상자는 주택 면적이 100㎡ 이하일 경우 취득세 면제와 재산세 5년간 면제와 해당 사업과 관련된 지적 측량비 30% 감면 등 다양한 세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춘선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작으로 슬레이트 처리와 빈집정비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