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쌍용2동은 이달부터 관내 1, 2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민원택배제를 운영한다.
민원택배제는 몸이 불편한 관내 1, 2급 장애인이 필요한 민원서류가 있을 시 행정복지센터에 내방하지 않고 전화 한통화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민원이 전화로 접수되면 서류를 발급해 쌍용2동 민원팀장이 방문 전달하며 가능 민원서류는 장애인 본인 주민등록등본 외 10종이다.
정해용 동장은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이 서류발급을 위해 민원실을 방문하고 대기하는 불편이 줄어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이 기대되며 쌍용2동 민원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