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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8 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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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가 도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미래성장동력 산업 발굴과 대규모 사회 간접자본(SOC) 확충 등 각종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정부시행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해야 하거나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할 중점사업은 총69개 7조3736억원 규모며 그중 4조9522억원이 국비지원 대상사업이다.

추진 전략은 정부예산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신규사업 지속 발굴과 부처별 예산편성 단계부터 적극 대응하고 정책간담회 등의 정책 네트워크 유지 강화 등으로 마련했다.

시는 국비 확보와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지난 2월 도의원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국회의원과의 국비확보 전략간담회를 개최해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다음 달까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정부예산 반영에 중점적으로 노력해야 할 주요 사업은 새로운 지식융합 거점 마련을 위한 천안 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3200억원, 경기 남부권과 연결하는 천안~평택 고속도로 민자투자사업 1조원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또 산업단지 접근성 확충 위한 천안~아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1조2000억원,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1051억원, 새로운 교통망 구축을 위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1조2000억원 등이다.

이 밖에 삼거리공원명품화사업 594억원, 천안역세권도시재생뉴딜사업 6530억원, 철도건널목입체화사업 369억원, 남부종합스포츠센터 건립 350억원, 오룡복합테마파크조성사업 350억원, 성환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사업 412억원, 병천하수관로정비사업 334억원 등도 포함됐다.

곽현신 예산법무과장은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중앙정부에 대한 단계별 전략적인 대응과 함께 국회의원, 충남도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천안의 미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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