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09 17:54:42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가 국가비상사태나 대형 재난 발생 시 건물 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관내 57곳의 다중이용 건축물의 민방위경보전파체계 이행실태를 시구 합동으로 점검한다.

 

시에 따르면 민방위경보 전파대상 건축물은 연면적 3000㎡ 이상 대규모점포와 역사 터미널 등 운수시설과 영화상영관(7개 이상 복합상영관)으로 점검대상은 모두 57곳(대규모점포 44, 운수시설 7, 영화관 6)이며 경보전달방법 마련과 매뉴얼 정비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8월 민방위 대피훈련 시 경보전파책임자들을 참여시켜 유사시를 대비하는 등 매월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해 시민안전 경보전달태세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은 “국가비상사태나 재난 시 경보전달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으며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시설물 관리주체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22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