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9일 회의실에서 평생교육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전 현직 교사, 공직자, 강사, 평생교육사, 직업상담사 등 교육전문가와 대전시민대학 학습자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북카페, 강의실 등 교육시설 관리, 학습상담, 교육프로그램 운영보조와 홍보에 참여하게 된다.
진흥원은 봉사단 인력풀을 활용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며 시민참여실을 별도로 운영해 봉사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금홍섭 원장은 “진흥원 비전인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대전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민인 봉사자들의 참여가 필수며 전문성을 가진 봉사자들의 활약으로 보다 수준 있고 특화된 교육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메이커 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4차 산업 관련 프로그램을 평생교육영역으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