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 아산시(기술보급과, 축수산과), 읍면동 담당공무원, 농협중앙회, 아산축협, 한국농어촌공사, 들녘경영체 대표 3인 등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유지원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의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쌀 생산조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과 환영의 인사말로 시작돼 농식품부 식량정책과 사무관의 사업의 필요성과 정부의 추진방안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아산시 농정과 안세규 농산관리팀장이 사업 세부지침과 변경내용 그리고 현재까지 아산시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축수산과와 기술보급과의 협조현황과 계획을 듣고 각 읍면동의 신청현황, 향후홍보계획,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어려움과 각 유관기관과 농업인단체 대표의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반등하고 있는 쌀 가격과 타작물 재배 경험부족, 농촌인력부족현상, 판로확보의 어려움 등 사업추진 여건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아산시는 들녘경영체, 쌀 전업농을 중심으로 집단 재배 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비교적 재배와 판로가 안정적인 조사료와 두류 위주의 전환을 유도해 사업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2월 26일부터 변동직불금 미수령농지와 인삼이 지원대상에 포함되는 등 지침이 대폭 변경됐고 2016 변동직불금 미수령 농지는 벼재배 사실 확인서를 첨부하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 기 전환 농가는 2017년에 추가로 1000㎡를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단가의 50%를 받을 수 있으며 더 많은 농업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변경됐으니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