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09 17:25:49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는 올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과일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과일 지원사업은 2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가서비스지원시설 5개소에서 만75세 이상 독거노인 220여명을 대상으로 월4회 2종 이상의 신선한 과일을 직접 배달하는 복지사업이다.

시는 신선한 제철과일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개선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직접 집으로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이번 사업은 독거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자연스럽게 확인함으로써 응급상황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과일 배달 서비스를 받은 한 독거노인은 “평소 누구 하나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혼자서 적적하고 외로웠는데 비싼 과일까지 챙겨와 말벗도 해주니 자식처럼 반갑다”고 말했다.

한상천 노인장애인과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재가 독거노인을 최대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며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23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