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관내 작은도서관 4개소에서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다양한 독서문화강좌를 준비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옥룡동 작은도서관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책이랑 나랑 놀아요를 새뜸행복 작은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손글씨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금학동 작은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페이퍼 스토리를 운영하고 관골행복 작은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녕 아시아 친구야를 운영한다.
또 작은도서관 별로 사람책 이야기 할머니를 파견해 사람책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강좌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난 2월에 개관한 관골행복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안녕 아시아 친구야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시아 대륙의 다른 문화에 대해 포용하고 인정하는 글로벌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의 작지만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