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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2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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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기자 = 서천군은 봄 이사철을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44개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등록증 대여 행위, 무자격자의 무등록 중개행위, 동업을 이용한 사실상의 자격 대여, 중개사무소 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 떴다방, 부동산컨설팅을 가장한 중개행위, 부동산 중개보수의 법정요율 초과 요구 및 기타 위법행위 등이다. 

또 탈세 목적의 이중계약서 작성, 중개보수 과다 수수, 부동산 실거래신고 위반 등 중개업자 불법영업 행위 단속도 함께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주민의 재산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지 시정 조치하고 의무와 금지사항 등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요즘 봄 이사철을 맞아 전 월세 수요증가를 틈타 각종 불법 중개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반드시 군청에 등록된 중개사무소인지 확인하고 이용하길 바라며 중개대상물 거래계약서, 소유자, 중개업자 등의 신분을 철저히 확인한 후 거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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