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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3 1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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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병천면은 사랑溫(on) 마을 만들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점 12개소와 연계해 관내 독거노인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순대국밥 이어달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복지반장이 매월 후원받은 순대국밥을 끼니를 거를 위험이 있는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해 결식을 해소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3월의 후원식당은 명식이네 순대로 병천면에서 행복나눔의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오명식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었으며 더 따뜻한 병천면을 위해 이 작은 도움이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향심 복지반장은 “후원해주신 국밥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게 됐으며 복지반장으로서 더 많은 봉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월 후원식당은 부부순대, 2월 후원식당은 아우내엄나무순대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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